어제 처음으로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가 3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티스토리 카운터 기준이기 때문에 실제 방문자수는 이거에 절반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지만
그래도 그 숫자도 적지 않은 숫자이기 때문에 반짝 증가한 방문자수이지만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제목과 키워드가 얼마나 방문자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유입은 전적으로 소녀시대의 공이 컷습니다.
그저께 저녁에 R20리뷰를 쓰다 말고 땜빵용으로 작성했던 날림 포스팅(단지 사진만 집어넣었던).
물론 작성을 하면서 어느정도 소녀시대의 힘이 작용을 하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었던 포스팅이었는데요.
이게 화보라는 단어가 붙어서인지 많은 분들이 이 포스팅을 보러 방문해주셨습니다.
몇개를 제외하곤 전부 블로거뉴스의 패션 카테고리에서 들어온 경로입니다.
제가 화보글을 패션 카테고리에 등록을 했거든요
이 한페이지로는 느낄수 없으시겠지만 이런 화면으로 페이지들이 도배가 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느 느낌인지 어느정도 이해하실수 있으실것이라 생각됩니다. (베스트나 메인에 올라오는 분들은 더하겠지만요)
다음은 이것과 어느정도 연관되어서 작성했던 포스팅으로, 어제 아침에 블로그에 들렸다가 갑자기 증가해있던
방문자수 카운팅을 보고 생각나서 올렸던 티스토리 카운터가 검색로봇까지 같이 인식해서 생기는 방문자수에 관한 글.
이것 역시 믹시에 인기글로 올라가서 소녀시대의 효과가 사라져갈무렵 방문자수를 제법 올려주었는데요
이 글 역시 글 내용보다는 제목의 영향이 컷던것같네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방문자수를 신경쓰지 않기가 힘든데 뻥튀겨 드린다는 제목을 붙여놓으니까
내용은 별 상관없는것임에도 관심을 가져주신것같습니다.
흑.. 믹시업 차트에 1위로 올라갔었어요. 언제 내려갈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어제 제 블로그에 방문자수를 대폭 늘려주었던 두 글들을 보고있으면
제목과 키워드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느끼게 해줍니다.
매일 생산되는 많은 정보들속에서 사람들에게 선택이 되어지려면 관심을 갖게 만드는 제목을 만드는게 중요한것같네요.
물론 그에 동반되는 내용이 충실하지 않으면 저처럼 방문자수만 한번 반짝 하고 증가하고 마니까요
내용이 별루면 오히려 방문했다가 낚였구나 하고 차단을 할지도....
ps. 일명 파워 블로거라 불리는 블로거들의 글들을 보면 내용도 좋지만 제목을 참 잘 정하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역시 파워 블로거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뭐 파워 블로거보다는.. 그저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을뿐..(그게 파워블로거인지도)
그나저나 역시 소녀시대와 블로그 방문자수에 관한글들은 인기가 많긴 많군요...
역시 파워 블로거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뭐 파워 블로거보다는.. 그저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을뿐..(그게 파워블로거인지도)
그나저나 역시 소녀시대와 블로그 방문자수에 관한글들은 인기가 많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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